女모델, 비키니로 드러난 가슴
톱 모델 이리나 샤크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뽐냈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공개 열애 중인 이리나 샤크는 15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원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리나 샤크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당나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요부위만 살짝 가린 비키니 사이로 풍만한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한 후 바로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헤어진 브래들리 쿠퍼와 사귀기 시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