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식스밤의 민망한 무대 의상이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식스밤은 27일 한 매체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심의 불가 판정을 받은 무대 의상을 입고 인터뷰와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식스밤의 의상은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민망하다. 분홍소시지 논란이 있었던 이 의상은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며 속옷까지 비친다.
한편 식스밤은 세 번째 싱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식스밤은 27일 한 매체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심의 불가 판정을 받은 무대 의상을 입고 인터뷰와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식스밤의 의상은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민망하다. 분홍소시지 논란이 있었던 이 의상은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며 속옷까지 비친다.
한편 식스밤은 세 번째 싱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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