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맥심걸, 비키니 세차중 D컵 가슴 출렁
국내 유명 남성지 '맥심'의 2006년 1월호 핀업걸로 등장해 남심을 제대로 저격한 박무비의 비키니 세차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명 온란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미스 맥심 박무비의 섹시 세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클릭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 영상은 모 회사의 블랙박스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영상은 박무비가 세차장에서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옷을 벗으면서 시작된다. D컵 가슴과 풍만한 몸매를 아슬아슬한 비키니로 살짝 가린 박무비가 야릇한 동작으로 승용차를 닦는다. 해외 영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비키니 세차를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박무비의 야릇한 몸짓은 외국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온몸에 거품을 뒤집어 쓴 모습이 야릇하기만 하다.
그런데 이런 박무비의 모습을 지켜보는 제3의 눈이 있다. 바로 앞에 주자되어 있던 승용차 안의 블랙박스. 승용차 주인이 흐믓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블랙박스에 찍한 박무비의 비키니 세차를 감상하면서 영상을 끝이 난다.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국내에도 이런 글래머 모델이 있었다니 놀랍다!' '이 순간부터 진심으로 박무미의 팬이 됐다' '괜히 미스 맥심이 된 게 아니라는 걸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됐다' '육중한 가슴과 베이녀 몸매, 딱 내 스타일이다' 등 폭풍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상은 모 회사의 블랙박스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영상은 박무비가 세차장에서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옷을 벗으면서 시작된다. D컵 가슴과 풍만한 몸매를 아슬아슬한 비키니로 살짝 가린 박무비가 야릇한 동작으로 승용차를 닦는다. 해외 영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비키니 세차를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박무비의 야릇한 몸짓은 외국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온몸에 거품을 뒤집어 쓴 모습이 야릇하기만 하다.
그런데 이런 박무비의 모습을 지켜보는 제3의 눈이 있다. 바로 앞에 주자되어 있던 승용차 안의 블랙박스. 승용차 주인이 흐믓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블랙박스에 찍한 박무비의 비키니 세차를 감상하면서 영상을 끝이 난다.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국내에도 이런 글래머 모델이 있었다니 놀랍다!' '이 순간부터 진심으로 박무미의 팬이 됐다' '괜히 미스 맥심이 된 게 아니라는 걸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됐다' '육중한 가슴과 베이녀 몸매, 딱 내 스타일이다' 등 폭풍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女모델, 초밀착 레깅스 패션
미국 모델 벨라 하디드가 민망한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시닷컴은 19일(현지 시간) 웨스트할리우드 거리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벨라 하디드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벨라 하디디는 몸에 초밀착 되는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하체의 주요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벨라 하디드는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의 동생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러받은 자매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날 벨라 하디디는 몸에 초밀착 되는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하체의 주요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벨라 하디드는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의 동생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러받은 자매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女배우, 치마 훌러덩 올려가 속살까지
이탈리아 출신의 여배우 이본 스치오가 민망한 속살 노출사고를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필름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본 스치오를 포착했다. 이날 이본 스치오는 유명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과 나란히 포토라인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데이비드 라샤펠가 이본 스치오에게 갑자기 격렬한 포옹을 시도해 그만 둘은 쓰러지는 민망한 장면을 연출되기도 했다
하늘거리는 소재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던 이본 스치오의 치마 부분이 훌러덩 올라가며 속살이 노출된 것. 이본 스치와는 황급히 수습했고, 데이비드 라샤셀은 가벼운 키스로 미안함을 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필름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본 스치오를 포착했다. 이날 이본 스치오는 유명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과 나란히 포토라인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데이비드 라샤펠가 이본 스치오에게 갑자기 격렬한 포옹을 시도해 그만 둘은 쓰러지는 민망한 장면을 연출되기도 했다
하늘거리는 소재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던 이본 스치오의 치마 부분이 훌러덩 올라가며 속살이 노출된 것. 이본 스치와는 황급히 수습했고, 데이비드 라샤셀은 가벼운 키스로 미안함을 대신했다
女모델, 얄궂은 바람에 속옷 노출
영국게 아시안 모델 닐람 길이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20일(현지 시간) 런던 패션 위크 파팅 현장에서 닐람 길을 포착했다.
이날 닐람 길은 가죽 재킷에 속살이 훤히 비치는 초록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빼어난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한 하늘하늘한 스폰 드레스가 얄궂은 바람에 날려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민망한 모습이 연신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한편 닐람 길은 작년 유명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의 디지털 캠페인 '해피 먼데이'에서 참여해 밝고 천진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날 닐람 길은 가죽 재킷에 속살이 훤히 비치는 초록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빼어난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한 하늘하늘한 스폰 드레스가 얄궂은 바람에 날려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민망한 모습이 연신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한편 닐람 길은 작년 유명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의 디지털 캠페인 '해피 먼데이'에서 참여해 밝고 천진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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