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6일 금요일

女배우, 치마 훌러덩 올려가 속살까지


이탈리아 출신의 여배우 이본 스치오가 민망한 속살 노출사고를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필름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본 스치오를 포착했다. 이날 이본 스치오는 유명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과 나란히 포토라인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데이비드 라샤펠가 이본 스치오에게 갑자기 격렬한 포옹을 시도해 그만 둘은 쓰러지는 민망한 장면을 연출되기도 했다



하늘거리는 소재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던  이본 스치오의 치마 부분이 훌러덩 올라가며 속살이 노출된 것. 이본 스치와는 황급히 수습했고, 데이비드 라샤셀은 가벼운 키스로 미안함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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