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2일 금요일

유민 근황, 슬립만 입고 파격 노출


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유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메인을 장식한 자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과감한 슬립 차림으로 육감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유민은 한 성인잡지를 통해 비키니과 상반신 탈의 등 과감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유민은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 ‘유리화’ ‘아이리스’와 ‘인생은 아름다워’를 비롯해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국보다는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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