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찌라시 입니다
■ 공유와 맛사지
친구 사촌언니 친구가 청담동에 맛사지샵 스파같은거 하는곳 직원인데 거기 공유가 단골이래 ㅋㅋ근데 거기 직원들은 얼굴많이보고 뽑아서 다 예쁘대 근데 신입이 들어왔는데 진짜 예뻤다나봐 ㅋ그래서 공유가 걔 꼬실려고 맛사지샵 전체회식을 시켜줌 ㅋㅋ그리고 그 예쁜신입여자애 한테 둘이 자기네 집으로 2차 가자고 꼬셨대 근데 그 여자애가 철벽녀라 싫다고 거절한거지 ㅋ근데 사촌언니 친구는 그걸 옆에서 듣고 눈치없는거 알지만 공유 팬이어서 너무 가고싶더래 ㅋㅋ그래서 그냥 예쁜애보고 가자 ㅋㅋ하고 셋이 공유네 갔대 ㅋ근데 공유가 완전 싫어하면서 그 사촌언니친구 없을때 예쁜애한테 쟤 어떻게 하면 나가게 하냐고 이런 얘기를 한거짘ㅋㅋ그걸 들은 사촌언니친구는 빡쳐서 예쁜애 끌고 집에가자고 나갔대 ㅋ근데 공유 왈 너한테 쓴 돈이 얼만데 그냥 가냐고 그랬댘ㅋㅋ그래서 예쁜애가 제가 해달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하고 뒤돌아서서 가는데 공유가 야! 그럼 이건 보고가 !
이러면서 상하의 팬티까지 홀랑벗드래
그래서 그 여자 둘이 식겁해서 나왔는데 다음날 공유 매니저가 와서 예쁜애 한테 3천 줄테니 비밀로 해달라고 했는데 예쁜애가 자긴 돈도 필요없고 얘기도 안할거니까 당장 가라고 했대 그래서 그 매니저가 맛사지샵 사장한테 쟤 짜르라고 했더니 사장이 거절.
그래서 월급텅장 번호알려달라해서 거기에 일방적으로 3천집어넣었대
근데 사촌언니 친구한테는 백원도 안주고 ㅋㅋㅋ심지어 매니저가 찾아오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열받아서 사촌언니친구가 다 말하고 다닐고라고 하고 떠벌리는중이래 ㅋㅋㅋㅋㅋ
■ 설리 자살시도
설리의 자살시도는 최자가 서현진을 만나기 때문
■ 김태희 임신
김태희는 임신함 비의 아이임 근데 결혼하지 않는다고 함
■ 강인
강인 음주운전후 쇼핑몰하는 여친과 사이가 점점 안좋아졌다고함 그후 강인 방송도못나가고 때려부수기 다반사 여친에게도 이별통보 그후 여친 목매자살 강인이 목격한뒤 우울증에걸려 현재멤버들이 보살펴주고있다고
■ 최순실 최초 정보 유출 경위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는 대한항공 보안요원 출신. 당시 스튜디어스와 바람이 났음. 이들의 애정행각에 격분한 최순실은 호스트바를 찾게 된다.
거기서 펜싱선수 출신 사장 고영태를 만나게 된다. 젊은 고영태와 사귀면서 최순실은 그와 관계를 돈독히하기 위해 자신의 재력과 세력을 언급하며서 박00와의 관계 등 상당한 정보를 쏟아놓기 시작한다. 고영태는 최순실의 남자가 되어 사업도 벌이고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된다. 그런데 최순실은 활동반경이 넓어지게 되자 더욱 다양한 남자를 만난다. 그 중의 한명이 차은택이다. 그 전에 최는 자기를 배신한 정윤회를 완전 제거하기위해 박지만과 십상시를 슬쩍 흘린다. 하이에나 같은 기자들이 바로 터트린다. 그 와중에 최는 박00에게 정윤회가 나쁜놈이라고 엄청 막후작업을 한다. 한편, 최는 정윤회를 골로 보내고 박00를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하면서 사업을 마음껏 벌인다.
그런데, 최순실이 차은택을 만나보니 고영태한테 느껴보지 못했던 면을 발견하게 된다. 즉, 차은택은 사업감각이 있는 데다 최가 잘 모르는 사기치기 좋은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막 쏟아낸다. 최는 차은택한테 쏙 빠지게 된다. 반면 고영태와는 멀어지면서 이에 열받은 고는 일종의 복수심으로 최를 협박하려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다. 고는 그 몰래카메라를 같은 호남 출신인 조선일보 체육부 출신 기자이면서 TV조선으로 파견 나가 있던 이진동이에게 넘기면서 모든 걸 말한다. 이진동 기자는 확인을 위해 본격 취재에 들어간다. 어느 정도 취재를 한 후 첫 방송을 터트린다. 이어 조선일보에서는 또 우병우 사건을 터트린다. 그런데 오비이락격으로 두 건의 보도가 나가자마자 청와대에서 최경환 안종범 등의 인간들이 조선일보 고위층을 만나 내년 종편 재심사에서 TV조선은 반드시 탈락시키고, 송희영 김민배 김영수 등 조선일보 고위층과 방상훈 사장 둘째 아들이 해외 원정도박까지 간 사실을 슬쩍 흘릴수 밖에 없다고 협박성 정보를 전한다. 청와대에서 그 첫 본보기로 흘린 게 대우조선 관련 송희영 비리 건. 조선일보가 제대로 걸린 것. 조선일보로서는 대망신이었고, 공신력 저하로 경영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면서 조선일보와 TV조선에서는 완전 비상이 걸린다. 이에 TV조선 변용식 사장은 취재와 방송을 중단한다. 조선의 완패로 끝나는듯. 그런데 이진동 기자는 미르재단 관련 취재와 방송을 저지당하자 동향인 한겨례 기자에게 일부를 슬쩍 흘린다. 한겨레는 제대로 받아 연일 쉬지않고 터트린다.
한편, 고영태는 (TV)조선에서 자기가 제공한 정보만큼 보도를 안 하자 이번에는 JTBC에 전화를 걸어 어느 사무실 어느 책상에 가면 태블릿PC가 한대 있으니 참고될거다라고 전해준다. JTBC는 즉시 달려가 그것을 입수하고 특종을 터트린다. 청와대 수석들이 조선일보에 찾아와 협박할 때 조선 측에서는 처음에는 우병우 건이 핵심인줄 알고 항복할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신문과 방송에서 잇달아 최순실 관련 보도를 잇달아 쏟아내면서 청와대의 조선 측에 대한 협박은 줄어들고 결국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사건의 핵심은 우병우 건이 아니라 결국 미르재단이었다. 역린은 그것이었지. 박00은 퇴임뒤 아무도 모르게 미르재단을 갖고놀 생각이었는데, 결국 사랑과 배신의 장난에 걸린거지.
친구 사촌언니 친구가 청담동에 맛사지샵 스파같은거 하는곳 직원인데 거기 공유가 단골이래 ㅋㅋ근데 거기 직원들은 얼굴많이보고 뽑아서 다 예쁘대 근데 신입이 들어왔는데 진짜 예뻤다나봐 ㅋ그래서 공유가 걔 꼬실려고 맛사지샵 전체회식을 시켜줌 ㅋㅋ그리고 그 예쁜신입여자애 한테 둘이 자기네 집으로 2차 가자고 꼬셨대 근데 그 여자애가 철벽녀라 싫다고 거절한거지 ㅋ근데 사촌언니 친구는 그걸 옆에서 듣고 눈치없는거 알지만 공유 팬이어서 너무 가고싶더래 ㅋㅋ그래서 그냥 예쁜애보고 가자 ㅋㅋ하고 셋이 공유네 갔대 ㅋ근데 공유가 완전 싫어하면서 그 사촌언니친구 없을때 예쁜애한테 쟤 어떻게 하면 나가게 하냐고 이런 얘기를 한거짘ㅋㅋ그걸 들은 사촌언니친구는 빡쳐서 예쁜애 끌고 집에가자고 나갔대 ㅋ근데 공유 왈 너한테 쓴 돈이 얼만데 그냥 가냐고 그랬댘ㅋㅋ그래서 예쁜애가 제가 해달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하고 뒤돌아서서 가는데 공유가 야! 그럼 이건 보고가 !
이러면서 상하의 팬티까지 홀랑벗드래
그래서 그 여자 둘이 식겁해서 나왔는데 다음날 공유 매니저가 와서 예쁜애 한테 3천 줄테니 비밀로 해달라고 했는데 예쁜애가 자긴 돈도 필요없고 얘기도 안할거니까 당장 가라고 했대 그래서 그 매니저가 맛사지샵 사장한테 쟤 짜르라고 했더니 사장이 거절.
그래서 월급텅장 번호알려달라해서 거기에 일방적으로 3천집어넣었대
근데 사촌언니 친구한테는 백원도 안주고 ㅋㅋㅋ심지어 매니저가 찾아오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열받아서 사촌언니친구가 다 말하고 다닐고라고 하고 떠벌리는중이래 ㅋㅋㅋㅋㅋ
■ 설리 자살시도
설리의 자살시도는 최자가 서현진을 만나기 때문
■ 김태희 임신
김태희는 임신함 비의 아이임 근데 결혼하지 않는다고 함
■ 강인
강인 음주운전후 쇼핑몰하는 여친과 사이가 점점 안좋아졌다고함 그후 강인 방송도못나가고 때려부수기 다반사 여친에게도 이별통보 그후 여친 목매자살 강인이 목격한뒤 우울증에걸려 현재멤버들이 보살펴주고있다고
■ 최순실 최초 정보 유출 경위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는 대한항공 보안요원 출신. 당시 스튜디어스와 바람이 났음. 이들의 애정행각에 격분한 최순실은 호스트바를 찾게 된다.
거기서 펜싱선수 출신 사장 고영태를 만나게 된다. 젊은 고영태와 사귀면서 최순실은 그와 관계를 돈독히하기 위해 자신의 재력과 세력을 언급하며서 박00와의 관계 등 상당한 정보를 쏟아놓기 시작한다. 고영태는 최순실의 남자가 되어 사업도 벌이고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된다. 그런데 최순실은 활동반경이 넓어지게 되자 더욱 다양한 남자를 만난다. 그 중의 한명이 차은택이다. 그 전에 최는 자기를 배신한 정윤회를 완전 제거하기위해 박지만과 십상시를 슬쩍 흘린다. 하이에나 같은 기자들이 바로 터트린다. 그 와중에 최는 박00에게 정윤회가 나쁜놈이라고 엄청 막후작업을 한다. 한편, 최는 정윤회를 골로 보내고 박00를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하면서 사업을 마음껏 벌인다.
그런데, 최순실이 차은택을 만나보니 고영태한테 느껴보지 못했던 면을 발견하게 된다. 즉, 차은택은 사업감각이 있는 데다 최가 잘 모르는 사기치기 좋은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막 쏟아낸다. 최는 차은택한테 쏙 빠지게 된다. 반면 고영태와는 멀어지면서 이에 열받은 고는 일종의 복수심으로 최를 협박하려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다. 고는 그 몰래카메라를 같은 호남 출신인 조선일보 체육부 출신 기자이면서 TV조선으로 파견 나가 있던 이진동이에게 넘기면서 모든 걸 말한다. 이진동 기자는 확인을 위해 본격 취재에 들어간다. 어느 정도 취재를 한 후 첫 방송을 터트린다. 이어 조선일보에서는 또 우병우 사건을 터트린다. 그런데 오비이락격으로 두 건의 보도가 나가자마자 청와대에서 최경환 안종범 등의 인간들이 조선일보 고위층을 만나 내년 종편 재심사에서 TV조선은 반드시 탈락시키고, 송희영 김민배 김영수 등 조선일보 고위층과 방상훈 사장 둘째 아들이 해외 원정도박까지 간 사실을 슬쩍 흘릴수 밖에 없다고 협박성 정보를 전한다. 청와대에서 그 첫 본보기로 흘린 게 대우조선 관련 송희영 비리 건. 조선일보가 제대로 걸린 것. 조선일보로서는 대망신이었고, 공신력 저하로 경영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면서 조선일보와 TV조선에서는 완전 비상이 걸린다. 이에 TV조선 변용식 사장은 취재와 방송을 중단한다. 조선의 완패로 끝나는듯. 그런데 이진동 기자는 미르재단 관련 취재와 방송을 저지당하자 동향인 한겨례 기자에게 일부를 슬쩍 흘린다. 한겨레는 제대로 받아 연일 쉬지않고 터트린다.
한편, 고영태는 (TV)조선에서 자기가 제공한 정보만큼 보도를 안 하자 이번에는 JTBC에 전화를 걸어 어느 사무실 어느 책상에 가면 태블릿PC가 한대 있으니 참고될거다라고 전해준다. JTBC는 즉시 달려가 그것을 입수하고 특종을 터트린다. 청와대 수석들이 조선일보에 찾아와 협박할 때 조선 측에서는 처음에는 우병우 건이 핵심인줄 알고 항복할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신문과 방송에서 잇달아 최순실 관련 보도를 잇달아 쏟아내면서 청와대의 조선 측에 대한 협박은 줄어들고 결국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사건의 핵심은 우병우 건이 아니라 결국 미르재단이었다. 역린은 그것이었지. 박00은 퇴임뒤 아무도 모르게 미르재단을 갖고놀 생각이었는데, 결국 사랑과 배신의 장난에 걸린거지.
일약 SNS 벼락스타 된 편의점 알바女 '어떻길래?'
평범한 편의점 여대생 알바생이 SNS 벼락스타로 떠올라 화제다. 최근 대만 유명 SNS에는 이 알바생을 촬영한 사진들이 폭발적으로 공유되며 있다.
대만 타이베이시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여대생은 한 마디로 범상치 않다. 얼굴은 웬만한 연예인 뺨칠 정도의 미모를 자랑한다. 몸매 또한 완벽한 글래머다. 거기에 동양 여성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거대한 가슴이 정점을 찍는다. 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사진들을 보면 풍만한 가슴에 입이 딱 벌어지고 만다.
크기도 크기이지만 처지지 않고 봉긋하게 솟아 완벽하게 라인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알바생의 가슴에 대한 칭찬 일색이다
현재 이 알바생의 인스타그램은 폭주하는 누리꾼들로 인해 비밀계정으로 전환됐다. 이름도 가명을 사용하는 등 알려진 것이 거의 없어 현지 누리꾼들은 신상찾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사진/SNS 캡쳐
대만 타이베이시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여대생은 한 마디로 범상치 않다. 얼굴은 웬만한 연예인 뺨칠 정도의 미모를 자랑한다. 몸매 또한 완벽한 글래머다. 거기에 동양 여성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거대한 가슴이 정점을 찍는다. 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사진들을 보면 풍만한 가슴에 입이 딱 벌어지고 만다.
크기도 크기이지만 처지지 않고 봉긋하게 솟아 완벽하게 라인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알바생의 가슴에 대한 칭찬 일색이다
현재 이 알바생의 인스타그램은 폭주하는 누리꾼들로 인해 비밀계정으로 전환됐다. 이름도 가명을 사용하는 등 알려진 것이 거의 없어 현지 누리꾼들은 신상찾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사진/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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