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모성애 논란 A양 새로운 스폰서와 알콩달콩
수년간 장애아들을 외면한 엄마였음에도 예능에서 부족한 아이를 키우는 빚더미 엄마의 가짜눈물을 흘리며 대중의 비난을 한몸에 받으면서 칩거 중인 그녀는 최근 새로운 물주를 만나 반격에 나섬. 거인증에 걸린 장애아이를 키우는 노모 인터뷰와 A양 쇼핑 미수금으로 인해 직장을 관둔 여성, 전 소속사와의 거액의 금전문제 등을 폭로했던 기자들과 전 소속사대표를 명예훼손으로 오히려 고소. A양은 이혼이후 일본인 현지처 계약을 맺고 동거한 전례가 있으며, 한 저축은행 회장과 스폰을 받으며 진지하게 만나왔는데 결혼하면 지낼 곳이 필요하다며 강남의 아파트 전세 요구, 아파트 계약 이후 이유없이 결별 선언. 연락두절 당한 B회장은 혼인빙자소송을 생각할 정도로 큰 상처를 받았다고. 현재 소송 중인 연하의 전 남자친구도 1억원 이상의 거금을 대출까지 받아 빌려주고 받지 못한 상태. 특급호텔 회원권까지 받았는지 최근 B호텔에 사우나를 하러 자주 나타남. 아역배우 출신인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폰서 앞에서는 낮에는 조선시대 조신한 여성 코스프레를 하면서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에 충실치 못하는 모자란 자신을 자책하면서 우는 등 동정심을 자극하는데 밤에는 놀랄만큼 적극적으로 ♡ 변한다는 함. 임신당시에도 프로포폴에 중독되었던 상태로 수시로 우유주사를 맞고 수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여 '감성팔이' 남지갑을 여는데는 선수.
신은경
◎ 광주동아파, 엔터사업 영업확장 나서
- 올초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에 나선 광주출신 탑스타 H의 소속사가 동아파 조직원으로 구성 눈길. H와 S마담과 친분은 연예계에서 유명한데 S마담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동아파 조직원들이 다수가 H의 1인기획사와 연관 (H의 전역날 S가 직접 배웅나가 그날 S마담이 근무했던 메이비에서 연예계 동료들과 전역파티)
현빈
- 텐프로 유흥주점 마담 S씨가 유흥종사자와 손님을 상대로 도박자들을 조를 짜서 보내면 마카오에서 활동 중인 동아파 대원이 받아서 불법 환치기를 해주고 판돈의 일부인 '롤링수익' 을 얻음 (네이처 리퍼블릭 정운호 대표 단골) 2008년 S마담의 텐프로 업소 단골 손님이자 사업파트너였던 사채업자 원씨도 '동아파' 의 조직원인 것처럼 행세. 최고 120%의 고리로 100억원대 불법 사채업을 하며 채무자들을 폭행ㆍ위협하는 등 불법 추심행위를 일삼은 혐의(대부업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원씨가 잡히면서 원씨의 나와바리였던 S마담의 고급유흥업소가 꼬리를 밟히기도 했으나, 약식 기소 벌금형으로 구속 피함.
- 룸살롱이 퇴락하면서 과거의 명성을 잃어버리자 사람들 앞에서도 내세울 수 있는 패션브랜드를 운영중인 그녀는 연예계 및 재계의 막강한 문어발 인맥을 자랑하며 신규브랜드임에도 메이저 백화점의 알짜매장에 모두 입점. 2016년 8월에는 세컨브랜드까지 런칭.